RAFFINEUR Defuser 턴테이블 디퓨저 💓 발향시간을 내가 정할 수 있는 라피네르 디퓨저 !

 

집들이 때 선물로 받은

라피네르 디퓨저.

 

 

패키지 자체도 벌써 내 취향 저격 !

 

 

턴테이블 모양의 디퓨저인 것도 마음에 드는데

글쎄 타이머 설정이 가능한 디퓨저 아니겠어요?

 

 

바 걸이를 턴테이블에 올려주니

진짜 LP 턴테이블 처럼 돌아간다 ^.^

 

 

너무 신기하고 귀엽고..🤭

 

 

 

두 가지 향을 선물 받았는데

하나는 sweet berry,

또 다른 하나는 warm cotton이다.

 

 

뭔가 포근한 이불 그림이 더 마음에 들어서

처음 쓸 향은 cotton향으로 정했다.

 

 

포장지를 뜯어서

LP 끼우듯 뒷판에 끼워주면 끝 !

 

 

진짜 LP판 사용하듯이 

턴테이블을 작동시키니

은은하게 향이 나기 시작했다.

 

 

타이머는 위에 있는 버튼으로 조작 가능하다.

 

 

뒷면도 예쁜 라피네르 턴테이블 디퓨저 🩵

 

 

일단은 2시간 설정해놓았는데

진짜 신기하게 딱 2시간만 발향되고

2시간이 지나니 턴테이블이 멈추면서

향기도 안났다.

 

 

잠 잘때는 6시간으로 해놓고 자면 되겠다 :)

 

 

요즘 넘 행복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

라피네르 턴테이블 디퓨저 💓

 

고마워 2U 🥹